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또다시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폭스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가 9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시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3%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2년 전보다 무려 17% 포인트나 낮아진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은 1년전 47%로 내려앉은 이래 지난달 중순 39%, 2주전 36%로 계속 곤두박질쳤습니다.
퇴역 장성들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고 있는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지지율도 35%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