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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비정규직법 반대' 총파업 돌입
송욱
입력 : 2006.04.21 15:39
민주노총이 당초 방침대로 비정규직법안 국회 통과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국회 법사위에서 한나라당이 비정규직법안 처리 유보 방침을 밝혔지만 공식적으로 유보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며 "오후 1시부터 현대차·기아차 노조 등 전국의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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