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이 3.30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두 달 여 만에 하락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이번주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 주보다 0.06%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2월 17일 0.07% 떨어진 이후 9주 만의 하락세입니다.
개발부담금 영향을 받는 강남지역 저층 재건축 아파트값의 하락폭이 특히 두드러져 개포동 주공2·3단지의 경우 지난주 평형별로 5백만에서 1천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지역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주 0.32%에서 이번주에는 0.43% 올라 상승폭이 약간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