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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옹벽 붕괴, 작업인부 1명 숨져

이승재

입력 : 2006.04.21 14:11


21일 아침 7시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경부선 철길 옆 방음벽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내려 작업 중이던 57살 노 모 씨가 돌더미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음벽을 설치하기 위해 옹벽 주변 땅을 파내다가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이 무너졌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