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별장파티' 여성 고소사건 병합 수사

곽상은

입력 : 2006.04.21 13:37


이명박 서울시장의 황제테니스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이른바 '별장파티'에 참석했던 여성 김 모 씨가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병합에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고소장에서 이 시장이 참석한 "단순한 테니스 동호인 야유회를 부적절한 모임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한 행위는 참석자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형사 1부는 현재 이명박 시장의 테니스 의혹과 관련돼 제기된 다른 여러 건의 명예훼손 고소사건과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 의혹' 등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