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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파티' 참석 여성, 안민석 의원 고소

우상욱

입력 : 2006.04.21 10:55


이명박 서울 시장의 이른바 '별장파티' 참석했던 여성 가운데 한명인 김모 가 이에 한 의혹을 폭로했던 열린우리당 안민석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단순한 테니스 동호인 야유회를 부적절한 모임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한 행위는 참석자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이 시장의 '황제테니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형사1부에 배당하고 병합수사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