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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노, 비정규직법 놓고 법사위 대치

진송민

입력 : 2006.04.21 09:59

열린우리당 의원 4명 법사위 회의장 점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우윤근 열린우리당측 간사 등 열린우리당 의원 4명이 21일 오전 8시 반쯤 법사위 전체회의장에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회의장을 이 시간 현재 점거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점거는 21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비정규직 관련 3법을 강행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한길 원내대표는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1일 비정규직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법사위에서 처리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