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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주유소만 골라 털어

최대식

입력 : 2006.04.21 09:53


울산 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영업을 마친 주유소를 골라 도둑질한 혐의로 27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6일 새벽 울산 태화동 한 주유소 사무실에 들어가 금고 속에 있던 현금과 주유상품권 63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중·남구 일대의 주유소 4곳에서 1천1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