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씨티은행은 메릴린치가 운용하는 광업주 펀드를 올들어 각각 211억원과 355억원 어치 판매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한 달 전에 출시해 200억 원어치 팔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어서 관련 펀드들이 인기를 끌겠지만, 가격 변동폭이 큰 고수익고위험 투자라는 점에서 분산 투자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