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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포근'…토요일에 비소식

입력 : 2006.04.20 19:42

오전까지 바람 강해…비 오면서 다시 쌀쌀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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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해안지방에는 아직도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21일) 아침까지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후가 되어야 이 봄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오후에는 잠시 날이 개고,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약간의 구름이 남아있긴 하지만 비는 거의 다 그쳤습니다.

내일은 구름 뒤에서 들어오는 맑은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도 안팎으로 여전히 좀 쌀쌀하겠는데요.

오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은 조금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