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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냉전 유산이자 분단장벽으로 남아있는 비무장지대, DMZ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강원도는 역사·문화적으로 수많은 분단의 유산이 산재해 있고, 자연생태와 환경면에서도 우수한 관광자원 가치를 지니고 있는 DMZ를 특색있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철원 노동당사를 비롯해 월정역과 김일성 별장 등 남북 대립의 역사와 설악산과 금강산,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을 묶어 테마관광 상품으로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