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유럽연합 대외관계 집행위원을 접견하고 한·EU 협력증진 방안과 한반도 증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노 대통령과 페레로-발트너 집행위원은 한·EU 양측이 무역·투자 등 제반분야에서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이룩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반도 평화·안정에 대한 EU의 기여를 평가하고 한국의 평화번영정책에 대한 EU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으며, 페레로-발트너 집행위원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