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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4.25 10:53
중국 네이멍구에서 발생한 황사가 어제(24일) 전국을 덮쳤습니다.
이번 황사는 지난 8일 수퍼급 황사에는 못미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1입방미터에 6백 마이크로그램을 웃도는 수준이었습니다.
황사는 오후들어 그 세력이 점차 약화됐습니다.
그러나 경남북 지방과 울릉도ㆍ독도에는 오늘 오전까지도 약한 황사가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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