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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 환수' 범정부기구 6월 발족
곽상은
입력 : 2006.04.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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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의 국가환수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국가 기구가 빠르면 6월 초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최근 마련돼 부처별 협의와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사무국에는 검사 3명을 포함해 감사원,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교육부, 경찰청 등의 공무원 94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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