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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판교 신도시 중소형 아파트 청약이 마감됐습니다. 최고 207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풍성 아파트 33평 A형으로, 2073 대 1입니다.
대광 1단지 23평 A형은 1416 대 1, 한림 34평 E형 1076 대 1 등으로, 수도권 1순위 경쟁률은 782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당첨 가능성이 큰 최우선 순위만 보면, 한성 32평 D, 대광 32평, 한성 32평 C형순입니다.
민간 임대 아파트는 2순위까지 더해 성남 2대1, 수도권 13대1에 그쳤습니다.
[권주안/주택산업연구원 : 판교라는 지역은 임대와 걸맞지 않는 지역인데 그렇게 된 거죠.]
청약가능 인원의 17.5%, 46만 7천 명이 접수했다지만, 10년 전매 제한에다 대출규제로 당초 명성보다는 경쟁률이 낮았다는 평입니다.
인터넷 접수율은 88%.
[추병직/건설교통부 장관 : 투기를 부추기는 떴다방 등 후진적인 청약 문화가 바뀌게 됐습니다.]
정부는 832억 원의 교통혼잡 비용을 절감했다며 대규모 주택분양에는 인터넷 청약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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