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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정 회장 자택 앞 항의시위

최희진

입력 : 2006.04.19 14:26


현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 20여 명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 근처에서 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19일 오전 정 회장 집이 있는 한남동 유엔 빌리지 정문에서 정 회장 부자를 구속하고, 불법 파견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자택 진입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