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체력검정을 받던 방위사업청 소속 해군 소령이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18일 오후 4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모 부대 연병장에서 해군 39살 최모 소령이 체력 검정을 위해 1.5km 달리기를 하다, 속이 불편하다며 구급차로 옮겨진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최 소령이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지만 자세한 사망원인은 관련 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