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의회 의원 10명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됐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남교동에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 한화갑(무안,신안) 사무소에 후원금을 낸 A씨 등 군의원 10명과 B씨 등 일반인 3명 등 모두 13명을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수사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1인당 10만~50만원을 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후원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문제가 된 사무실은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이용하고는 있으나 사무실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인지되지 않아 한 대표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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