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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피해기업에 10년간 2조8천억 지원

유영수

입력 : 2006.04.18 13:16

근로자에 전직·재취업 지원


FTA 즉, 자유 무역협정 체결로 피해를 보는 기업과 근로자에 대해 구조조정과 전직·재취업을 지원하는 대책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산업자원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내년 4월부터 10년간 FTA 피해를 입은 기업에 2조 6천4백억원, 근로자에게 2천억원 등 모두 2조 8천 4백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기준은 FTA 상대국에서의 상품·서비스 수입 증가로 6개월 이상 매출액 또는 생산량이 25%이상 감소하거나 그럴 것이 확실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