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김영남 씨 모친 등 증인 9명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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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8일 한명숙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18일 오후 청문회에는 납북된 일본인 요코타 메구미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김영남씨의 어머니 최계월씨도 증인으로 나오는 등 증인 9명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6명은 북한 관련 증인들로 한 지명자의 사상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18일로 인사청문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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