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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내달 2일 서울시장 경선

입력 : 2006.04.17 12:05


열린우리당은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후보 결정을 위한 당내 경선을 내달 2일 잠실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시장 경선은 기간당원 30%와 일반당원 20%,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형태로 진행되며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이계안 의원이 맞붙게 된다.

이광재 기획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5월 2일 경선을 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며 "이계안 의원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선 방식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경선 방식에 대해선 당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