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15일) 정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즉위 이후 처음 부활절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어제 미사에서 전 세계가 평화 공존을 위한 의지와 테러리즘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함께 다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황은 특히 핵과 관련된 국제 위기와 관련해 "모든 당사자들이 진지하고 솔직한 협상을 통해 명예로운 해결책을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또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이 진정한 독립국 수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과 "이스라엘의 생존권도 재확인해줄 것 등도 아울러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