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가 지난해 처음 1조원을 넘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해외 자원개발 투자액이 석유·가스 부문 9억5천만달러, 일반 광물 부문 1억5천만달러 등 총 11억달러로, 1년전보다 43% 늘었고 우리돈으로는 1조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1977년 이후 해외 자원개발 투자 총액은 82억7천만달러로 이 가운데 베트남 광구의 생산 등에 따른 수익으로 투자 회수율도 94% 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원의 자주 개발률은 석유.가스가 4.1%, 유연탄이 22%, 철 10% 등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