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구직자들은 자신의 자녀가 교사나 공무원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채용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희망하는 자녀의 미래 직업'에 대해 물은 결과 35%가 '교사'를 꼽았습니다.
그 뒤로는 '공무원', '법조인', '의료인' 순이었습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미혼인 구직자는 27%만 자녀의 미래 희망 직업으로 '교사'를 들은 반면 기혼인 구직자는 46%가 '교사'를 선택해 기혼 구직자들이 직업의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