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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5% "내 아이, 선생님 됐으면..."

한승희

입력 : 2006.04.16 10:11

공무원 등 안정적 직업 선호


상당수의 구직자들은 자신의 자녀가 교사나 공무원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채용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희망하는 자녀의 미래 직업'에 대해 물은 결과 35%가 '교사'를 꼽았습니다.

그 뒤로는 '공무원', '법조인', '의료인' 순이었습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미혼인 구직자는 27%만 자녀의 미래 희망 직업으로 '교사'를 들은 반면 기혼인 구직자는 46%가 '교사'를 선택해 기혼 구직자들이 직업의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