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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리농장서 불…3천만 원 피해

김흥수

입력 : 2006.04.16 09:53


16일 새벽 3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독면 48살 송모 씨의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오리 8천여마리를 태우고 3천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송씨가 전날 열풍기를 틀어놓고 퇴근했다는 말에 따라 열풍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