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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털, 중국 장기알선 사이트 방치

최호원

입력 : 2006.04.16 07:28

"온라인 카페 14곳·회원 천7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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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포털사이트들에서 중국 내 장기 이식을 광고하는 불법 알선 사이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의 조사 결과 현재 중국 장기 알선 온라인 카페는 모두 14곳으로 회원 수는 천7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재완 의원은 "중국 장기들은 출처가 불분명해 의료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국내 알선 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