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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

박진원

입력 : 2006.04.15 12:03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맹형규,오세훈,홍준표 예비후보는 15일 일제히 경선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15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진행된 후보 등록과 경선 기호 추첨에서는 홍 후보가 기호 1번, 오 후보가 2번, 맹 후보가 3번을 각각 부여받았습니다.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함에 따라 세 후보는 15일부터 당원과 대의원을 상대로 자신의 명함을 돌릴 수 있고, 선거사무실 외벽에 현수막이나 간판 등도 내걸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는 25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여론조사 20%를 포함해 당원과 일반시민이 5대 5의 비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