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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중 '집단따돌림' 가장 많아"

김호선

입력 : 2006.04.14 15:44

학내서 동년배에 의한 피해 최다


학교폭력 유형 가운데 집단따돌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자를 상대로 실시한 상담 4천6백여 건 가운데 집단따돌림이 35.9%인 1천6백8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체폭행이 1천2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고 괴롭힘과 언어폭력, 금품갈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이 이뤄지는 곳은 학교 내가 67.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가해자도 동년배가 67.2%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