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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편의점 강도 대낮에도 활개

최대식

입력 : 2006.04.14 14:25

여종업원 흉기로 위협, 현금 빼앗아 도주


14일 낮 12시 반쯤 광주 금호동 한 편의점에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해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여만 원과 담배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위아래 검은색 운동복과 흰색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편의점 강도사건 용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화면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