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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4.14 13:06
현대차그룹 계열사 부채탕감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14일 박상대 전 산업은행 부총재가 금품 로비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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