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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5% 이상 교육투자 의무화"

최호원

입력 : 2006.04.14 13:12

정 의장, 목포 최고위원회서 밝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앞으로 지방정부 자체 수입의 5% 이상을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지방정부들은 0.2%만을 교육에 할애하고 있지만 이제 주민들의 관심은 토목 공사에서 교육 복지 일자리로 모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이광재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방재정 5% 교육 투자가 의무화되면 1조 원의 교육예산이 늘어나 방과 후 학습이 크게 늘고 지방 초중고 학교에 모두원어민 교사를 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