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프랑스에서 대규모 시위를 불러일으킨 고용법 조항을 대체한 새 법안이 하원에 이어서 상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학생과 노동계의 저항으로 폐기된 최초고용계약, CPE를 대체한 새 법조항에는 16~25세 비숙련 청년 또는 빈곤 지역 출신 청년을 고용하는 업체들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시위 정국이 끝남에 따라 경찰은 지난 1개월여 지속한 소르본 대학 봉쇄를 풀었고 학생 조직 지도부는 시위와 대학 봉쇄 과정에서 검거된 모든 사람들을 사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