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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정전'…30분간 운행 중단

박정무

입력 : 2006.04.14 06:57

객차 내 승객들, 어둠 속 불안에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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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3일)밤 지하철 4호선에서 전동차가 멈춰 지하철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승객들이 객차내에서 불안에 떨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정무 기잡니다.

<기자>

서울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입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선바위역에서 오던 당고개행 4662호 전동차가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이 정전된 객차 내에서 불안에 떨었으며, 뒤따르던 열차 5대가 지연운행됐습니다.

전동차 운행은 30분이 지난 밤 10시 10분이 돼서야 재개됐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전기공급이 교류에서 직류로 바뀌는 과정에 순간적으로 이상이 생겨 정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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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주인 혼자 있는 노래방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정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서울 면목동 45살 정모 씨의 노래방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37만 원을 빼앗는 등 여주인 혼자 있는 노래방 3곳에서 36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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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북 청송군 돈골 저수지 근처에서 73살 김모 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경운기가 저수지에 빠진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