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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한국인 신혼부부 잇따라 사고사
손석민
입력 : 2006.04.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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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태국 휴양지인 파타야의 한 부부 전용 온천시설에서 신혼여행을 온 26살 남성 이 모씨가 목욕 도중 전기충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같은 날 태국의 또 다른 휴양지인 푸껫에서도 남편과 신혼여행을 온 정 모씨가 해양 스포츠인 패러 세일링을 하다 보트와 연결된 줄이 끊어져 익사했습니다.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사고가 발생한 두 곳에 직원들을 급파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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