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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신생아 10여 명 장염 증세

이승재

입력 : 2006.04.12 13:01


지난 10일 밤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0여 명이 동시에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담당 의사는 장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 것으로 보이며 신생아들은 조만간 모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후조리원 측은 환자들의 병원비를 모두 부담하기로 했으며 대대적으로 내부 소독을 한 뒤 영업을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