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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군기지 이전을 둘러싼 이런 논란 속에서 오늘(11일)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이 용산기지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미군사령관 등 미군 장성들은 하나같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미8군 사령관에 취임한 데이비드 밸코트 중장의 일성은 한미동맹 강화였습니다.
[데이비드 밸코트/신임 미8군 사령관 : 한반도의 미래 안보와 지역 안정을 위한 한미 두 나라의 결의와 공약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주한미군사령관 버웰 벨 대장과 3년 반 동안 미8군 사령관 임무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는 찰스 캠벨 중장도 한미 동맹이 일부 시련에도 불구하고,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찰스 캠벨/전임 미8군 사령관 : 우리 모두는 수십 년동안 이뤄온,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지속적이며 성공적인 (한미) 동맹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 참모장직도 맡게 될 밸코트 신임 미8군사령관은, 오는 2008년까지 완료될 예정인 용산기지 이전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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