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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소 불…인근 주민 대피 소동

최희진

입력 : 2006.04.11 15:54


11일 낮 2시쯤 서울 성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나 내부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정비소 안의 기름 때문에 연기가 많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