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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방문 외국인 '한국인 최다'

유재규

입력 : 2006.04.11 14:13

한국·대만 관광객 증가, 비자 면제 조치가 주요인인 듯


지난해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 국제관광진흥기구가 발표한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일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는 673만 명으로 전년보다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은 437만 명으로 13.8% 증가했는데 한국인이 17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미국이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한국과 대만인 관광객의 증가 원인으로는 두 나라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가 주요인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