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서울 전셋값, 매매가 30%대로 다시 하락

이민주

입력 : 2006.04.11 11:00


올해 들어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매매가 대비 전셋값의 비율이 다시 3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부동산회사 부동산써브는 지난 6일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의 평당매매가와 평당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전셋값이 매매가의 39.9%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셋값은 지난해 8월 초에 39.8%였다가 8.31대책이 나온 8월 말에 40.0%로 올랐으며 이어 집값이 안정되면서 지난해 12월 21일에는 41.7%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매매가의 상승폭이 전셋값 상승폭을 크게 앞지르면서 다시 4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