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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놀이시설 수칙 무시한 요원 입건

광주방송

입력 : 2006.04.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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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난 어린이의 놀이기구 안전사고와 관련해 놀이시설 관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생룡동의 한 놀이공원 내에서 4살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태워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무시하고 4살 최 모 군을 '스카이 싸이클'에 태우다 사고를 낸 혐의로 안전요원 37살 정 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군은 9일 오후 3시 반 쯤 9살 된 누나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다 3m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