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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기상청장은 10일 지난 주말 발생한 황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7일 밤부터 9일까지 발생한 황사와 관련해 예보가 정확하지 못했음을 시인하고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황사 관련 정보수집을 확대하고 국내 관측망을 보강해서 황사 예측기법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황사예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