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회사들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는 가스량과 판매량간에 차이가 나는 '판매량 오차'를 줄여 소비자들이 요금을 덜 낼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한 신용카드로도 도시가스 요금을 낼 수 있게 되고 도시가스 요금을 미납한 가구에 공급중단을 유예하는 조치가 차상위계층으로까지 확대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정세균 장관과 전국 33개 도시가스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도시가스 고객서비스 헌장' 선포식을 갖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가스 판매량 오차는 도시가스회사가 각 가정에 가스를 공급할때 가스의 온도가 높아져 부피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이 오차로 생긴 수익은 정산을 통해 소비자에게 환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