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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소시지' 하루 안전 섭취량 제시

박수언

입력 : 2006.04.10 11:38

식약청 "체중 1㎏당 하루 2.7g 이하"


햄과 소시지에 대한 하루 안전 섭취량 가이드라인이 마련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햄이나 소시지를 매일 일정량 이상 먹으면 발색제로 쓰이는 아질산염 때문에 건강이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아질산염은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육가공품이 붉은색을 내도록 하는 식품첨가물로 많이 섭취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약청은 이에따라 햄과 소시지의 안전섭취량 기준을 체중 1㎏당 하루 2.7g 이하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