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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심사 명품화 추진

우상욱

입력 : 2006.04.10 11:18


강명득 출입국관리국장과 전국 주요 공항만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이 모여 출입국 심사를 명품화 시키기 위한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단일 조직화해 승객이 몰리는 곳에 심사관을 집중 투입하고 출입국신고서 제출 생략 대상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법무부가 집계한 지난해 출·입국자는 모두 3천3백64만 명으로 전년도의 2천9백61만 명에 비해 10% 넘게 늘었고 출입국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3천만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