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자동차 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말 현재 등록된 자동차 백대 가운데 1대 이상은 수입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1.4분기 신규등록 차량이 14만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증가했으며, 지난달 말 현재 총 자동차 등록대수는 천553만여대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가 최근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내수가 회복되고 자동차 제작사들이 잇따라 신차를 발표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