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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실패 비관 10대, 목매 자살
한지연
입력 : 2006.04.09 10:14
8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가좌동의 한 빌라 3층에서 이 집에 사는 18살 이모 군이 넥타이로 목을 매 숨진 것을 50살 이군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대학 입학에 실패한 뒤 부모에게 자주 혼났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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