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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시내서 인질극 소동

정호선

입력 : 2006.04.09 09:14

패스트푸드에 무장괴한 2명 침입


터키 이스탄불 시내 한 패스트푸드 점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일대 소동을 빚었습니다.

터키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이스탄불에 위치한 버거킹 점포에 무장괴한 2명이 침입,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상황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자신과 인질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다가 결국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의 범행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