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테네시주서 토네이도로 11명 사망

이창재

입력 : 2006.04.08 13:41


강한 천둥과 비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7일 미국 테네시주를 덮쳐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내슈빌 북동부 지역에서 주민 11명이 숨졌으며 많은 가옥의 지붕이 날아가고 길가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가 뒤집히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고 주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테네시주를 포함한 미 중서부 8개 주에서는 지난 2일에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2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