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 강력한 황사가 영향을 주면서 경북 울진과 영덕, 울릉도·독도에 올들어 처음으로 황사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농도가 평소의 열배 이상인 10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섬에 따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경북 울진과 영덕, 울릉도·독도에 황사주의보를 황사경보로 높였습니다.
서울과 경기,강원과 충청,영남 등 그밖의 지방에는 계속 황사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8일 황사가 오전을 고비로 조금씩 약해지겠지만 8일 낮까지 영향을 주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