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단기급등 부담에도 12일째 상승하며 1,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7일)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5.36P 오른 1,402.36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4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16일 이후 처음이며, 12일 연속 상승은 지난 84년 2월 13일 연속 상승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입니다.
오늘 시장은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에 대해서 중립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원화강세의 대표적인 수혜주인 한국전력이 2% 이상 오른 가운데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등 대형 기술주들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0.58포인트 오른 694.35에 장을 마쳤습니다.